Huns and migrations
전설과 역사가 섞임훈족과 민족 대이동
서기 370년대–450년대
370년대 훈족이 흑해 북쪽의 고트를 밀어 다뉴브 국경이 열립니다. ‘민족 대이동’은 후대의 이름입니다. 한 민족이 통째로 이사한 사건이 아니라, 여러 무리가 이동하고 정착하고 로마와 계약한 과정입니다.
- 왜
- 훈족의 압력이 계기였습니다. 훈족이 왜 서쪽으로 왔는지는 고대 기록이 설명하지 않습니다.
- 누구
- 훈족은 게르만족이 아닙니다. 언어조차 확정되지 않은 초원 연맹입니다. 고트, 반달, 부르군트, 프랑크는 게르만어 쪽 이름입니다.
- 결과
- 376년 고트의 일부가 로마 영토로 들어왔고, 378년 아드리아노플로 이어집니다. 5세기 갈리아·히스파니아·아프리카에 게르만 왕국이 생깁니다.
- 암미아누스는 훈족의 외모와 습속을 매우 적대적으로 적습니다. 민족지라기보다 공포의 문장에 가깝습니다.
- 요르다네스가 적은 고트의 스칸디나비아 기원은 이 장면에 붙이면 안 됩니다. 별개의 전승입니다.
- 독일에서 쓰이던 푈커반더룽(Völkerwanderung)이라는 말은 근대 민족 서사와 엮인 적이 있습니다. 이 사이트는 ‘여러 집단의 이동’이라는 뜻으로만 씁니다.
관련 영화
아래 작품은 이 시대를 무대로 한 극입니다. 분위기를 잡는 데는 도움이 되고, 사실 관계의 교과서는 아닙니다. 불법 영상 링크는 없습니다.
「아틸라」Attila · 2001 · 시리즈
제라드 버틀러가 아틸라를 맡은 미국 텔레비전 미니시리즈입니다. 훈족의 성장, 서로마의 장군 아이티우스, 갈리아와 이탈리아 원정을 한 편의 영웅담으로 잇습니다.
아틸라는 훈족의 왕이지 게르만 왕이 아닙니다. 451년 카탈라우눔, 452년 이탈리아, 453년 죽음은 큰 연대가 맞습니다. 일디코가 죽은 밤에 함께 있었다는 이야기는 프리스쿠스를 전하는 요르다네스에 나오지만, 사인은 그 기록 안의 한 설명입니다. 연애와 대사는 극입니다. 나두연표 영화 목록에는 없어 앵커는 이 사이트의 id입니다.
근거로 삼은 기록
- 암미아누스 마르켈리누스 31권 · 훈족과 376년 고트의 입국
- 요르다네스 『게티카』 · 6세기의 고트·훈 서술. 전승이 섞입니다
인용문은 만들지 않았습니다. 책 이름과 위치만 적습니다.